불편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.

메토의 마음과 상관없이 명절(구정)시즌이나 크리스마스시즌에는 택배회사에서 배송물량이 많아져서

제촉을 해도 음식물과 같은 부패우려가 있는 제품을 우선으로 배송하고 있습니다.

메토의 마음은 직접 가져다 드리고 싶을 정도로 이 시즌에는 좀 답답하네요.

보내드린 일정은 말씀드린 날보다 하루 먼저 보내드렸습니다.

나중에 추가하신 이벤트카드가 생각보다 하루 먼저 출고되어서 하루 먼저 보내드렸는데도,

늦게 받으셨나보내요.

한국의 대명절인 만큼 이동도 많고, 배송량도 많았던 점 양의 부탁드리며,

최대한 고객님의 일정을 맞춰드리려고 야근했던 직원이 매우 속상해 하네요!

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.